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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복궁.
하지만 처음으로 본 경복궁의 모습은..
[관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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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복궁에서.
2006/09/10 20:46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잊지 말아야 할 가슴아픈 과거를 간직하고 있지만 답답한 현실을 잊게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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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gs 2006/09/11 01:33
경복궁에 갓다온 느낌은..
넘 안타까워여..
몇천년동안 지켜 왓던 것들이..
짧은 시간에 사라 졌다는게.. ㅠㅠ
영국이나 일본처럼.. 우리도
왕족을 지켜 나갓더라면
더욱더 자부심이 잇엇을거 같은데.. ㅠㅠ
나쁜 일본x-
bang 2006/09/11 10:02
반만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잦은 외세의 침략과 관리 소흘로 인해 사라져간 많은 것들이 너무 안타 까워.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 뿐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도 중요시 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제대로 지켜지고 있질 않으니.
얼마전에 본 책에서 일본은 '천황' 이라는 왕족을 불과 150년 전만해도 그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데 정치적 실권은 고사하고 17세기초 무사정권이 안정된 후로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재정 상황도 일개 번의 수입 규모에도 미치지 못하는 옹색한 나날을 보냈었다고 하네.
일본이나 영국이나 허울뿐인 자부심이 있겠지. ㅎㅎ
우린 그런 거라도 있으려나.
주말에 경복궁에 혼자 돌아 다니던 사람은 나 뿐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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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가을이 다 가기전에 산이나 한번 가서 사진도 찍고 동동주도 한잔 해볼까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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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도 없이 갑자기 가게 된 것이라 월드컵 공원에 도착해 한참을 헤메다 찾았더랬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라 갈때 뿐 정상엔 꽤 넓어서 그런지 끝까지 올라가지 않은 분들이 많은지 북적 대진 않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꼭대기 부분 입니다.
이 곳이 끝인 줄 알고 그냥 되돌아 갔다면 하늘 공원에 대해 실망 하고 말았을 텐데 이 곳이 끝이 아니 랍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조금 더 올라 가다 보면 하늘 공원이라는 표식이 나오고 드디어 '하늘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 공원 인 듯.. ^^
산 꼭대기에 저런 평지가 있었다니..
올라 가던 길에 외국인 부부가 예전에 이 산이 뭐였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못해 줬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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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2005/05/02 15:45
난지도 쓰레기산이 저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ㅡㅡ;; ㅎㅎ
저도 주말에 다녀왔는데 참 좋더군요. 다만 올라가는데 너무 빡셔서 죽는 줄 알았죠. 그래서 내려올 때는 셔틀을 이용했답니다. ^^
날씨가 추워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지만 ^^;;
바람이 어찌나 차던지 얼른 이 추위가 지나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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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2005/03/14 14:59
흠;; 무지 추웠지만 주말을 무료하게 보내기 싫어서 나가 봤어.
춥긴 정말 춥더라..
오늘 신문을 보니 어제 내가 보라매 공원 갔을때쯤 10대 5명에게 쫓겨 옷을 벗어 버린 삼십대 분이 있었다고 하던데.
웬지 씁쓸..
경마장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웠지만 나름대로 오랜만의 외출이라 재밋게 놀다 왔죠.
일요일 그렇게나 추울 줄 알았다면 좀 더 따뜻하게 입고 갈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미 늦은 것 나름대로 추위를 이겨가며 사진도 찍고 경마도 즐기며 보내다 왔죠.
날씨가 추워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800원이라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경마장 입구에 있는 동상입니다.
계속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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