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12/03 달걀 삶기
  2. 2008/07/03 매실주 담그기~
  3. 2008/03/17 케익 만들기! (2)
  4. 2006/04/16 골뱅이 무침 -ㅁ- (6)
  5. 2005/12/13 직접 만들어 본 어묵탕 (16)
  6. 2005/06/29 맛있는 냉커피 만들기 (2)
  7. 2005/06/20 역시 주말에 만든 깍두기 (12)
  8. 2005/06/20 토요일 오후 자장면 (13)
  9. 2005/03/03 요리 링크 모음;; (4)
  10. 2005/03/02 블랙러시안 만드는 법 (16)

달걀 삶기






여름도 아닌데 몸짱 한 번 되보겠다고 몇 달째 삶은 달걀과 닭 가슴살등을 많이 먹고 있어요. 이상하게도 많이 먹으면 질린다는데 TV에 나오는 라면만 먹는 아저씨나 식용류에 밥 말아 드시는 아저씨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성이 특이한 건지 아직도 맛있어요. 그래도 닭가슴 살 중에 제일 먹기 힘들었던 건 하림에서 나왔던 닭가슴살 통조림이었어요. 다른 음식과 같이 먹으면 되는데 그냥 통조림만 먹으면 한 캔도 제대로 먹지 못할 그런 음식이었어요. -_-;

여튼 그 동안 수 없는 달걀을 삶았는데 문제는 삶을 때 마다 한 두개씩 깨지는 게 있었어요. 달걀을 삶을때 껍질이 잘 까지도록 항상 소금을 넣고 삶았는데 소금을 더 넣으면 안깨진다는 소리도 있어서 소금양을 조절 해 봤는데도 깨지는 녀석들이 종종 있더군요.

하지만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_-;
조금더 검색을 해 보니 식초를 조금 넣으면 깨지지 않는다고 해서 식초를 조금 넣고 소금도 넣고 삶으니 깨져서 살짝 금가는 정도네요~


날씨가 요즘 같으면 겨울이라는 계절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침에 뉴스를 보니 내일 비가 온 뒤 영하 10도 까지 떨어 진다고 하네요. 아 몹시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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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 담그기~



2 주전 어느 휴일...
전날 술을 마시다 갑자기 술을 담그자라는 얘기가 나와 생전 처음 담그게 된 매실주 예요.
매실철이 었는지 매실 가격은 무척 저렴했지만 매실주를 담을 병 값이 상당히 나가더라구요.

친구랑 둘이 열심히 담그게 됐지만 둘다 술 먹는데는 도가 텄지만 담그는데는 별 지식이 없어 인터넷을 뒤적거려 가며 만들었어요.

준비물은 매실(적당량),소주(술 담그는데 파는 술을 따로 판매해요),설탕(흰 설탕 보다는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좋다고 하더군요),술을 담을 병 입니다.

만드는 방법을 찾아 보니 매실주를 만드는 방법이 꽤 많더군요.
제가 만든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매실을 깨끗히 손질해 잘 말린다.
2. 매실을 병에 넣는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준다.
4. 소주를 병에 넣는다.

+

5. 세달 이상이 되면 맛있게 마신다. ( 맛없으면 대략 낭패 -_- )
6. 병이 비면 또 술을 담근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실 색이 좀 칙칙하네요. 술독에 빠지더니 몸이 많이 상했나 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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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만들기!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은 케익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었어요.
사실 제과점에서 사는 것보다 몇배는 수고할 각오를 하고 비용도 몇배는 들어 가기 때문에 크게 마음 먹고 해야 할 듯 해요.

재료는 강남구에 있는 케익 프라자에서 구매 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케익 프라자

방산시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각종 수입재료,도구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을뿐만 아니라 케익이나 과자를 구워서 선물할 때 필요한 상자도 구입
할수 있어 편리한 곳이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드 뒤쪽에 있다.
유암산업 :(02)565-3415

설명대로 규모는 작지만 재빵 재료 기구 장식품 케익 상자까지 필요한 건 모두 구할 수 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는 달걀,설탕,밀가루,코코아파우더,버터,휘핑크림 정도로간단 했어요.
케익 프라자에서 구매한 것은 밀가루,코코아파우더,계량컵,장식용 쵸콜렛,케익상자,케익용 양초,케익 고정대 정도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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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잘 분리하고 흰자에 설탕을 잘 계량해서 몇번에 나눠서 넣어 주면서 거품을 내줘야 해요. 수동 거품기를 사용하신다면 무척 힘이 드실 겁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른자 역시 설탕을 적정량 넣어 거품을 내 줘야 합니다.
(흰자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거품이 잘 안난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거품 낸 것들을 먼저 조심스레 섞어 주고 밀가루와 코코아 파우더를 넣어 살살 섞어 줍니다.
그리고 녹인 버터를 넣고 또 살살 섞어 줍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맛있게 구워 줍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구워진 빵에 생크림을 이쁘게 발라 줘야 하는데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생크림을 제과점에서 파는 2,000원짜리 두개를 바르려고 사왔는데 그 건 안되더군요. 그래서 5,000 짜리 휘핑크림을 다시 사와서 수동 거품기를 사용해 정말 팔이 빠져라 저어 준 후 겨우 거품을 보았습니다. -_-

이래 저래 고생 끝에 완성하긴 했는데 완성품은 정말 처음이라 그런지 올리기가 민망 하네요.
그래서 Pass...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케익 상자는 깔끔하고 이쁘네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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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꾸는파랑새 2008/03/19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고생 많이 했네~!
    여자친구가 좋아했겠다.

    근데 두번은 못하겠지?
    (또 한다 그럼 화낼꺼얌 ㅠㅠ)

    • BlogIcon BANG 2008/03/19 12:35 address edit & del

      고생은 무슨..
      한번 했는데 두번은 왜 못하겠어;;;

골뱅이 무침 -ㅁ-



일요일 저녁 몇달째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골뱅이를 꺼내 골뱅이 무침 & 소면을 만들 었습니다.

냉장고에 오랬동안 숙성된 골뱅이 통조림


완성된 후 소면을 삶아 살짝 얹어 역시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에 두달 정도 잠자고 있던 처음 처럼 작은 병을 해치워 버렸습니다. :)



오랜 만에 집에서의 음식 만들기라 참 맛있게 먹었네요. ^^

만드는 법 .. (더블피의 뚝딱 쿠킹 참고)

골뱅이 소면

재료
파2/3,양파반,오이1,당근1/3
양념장
고추장 2큰술,고추가루 3큰술,식초 2큰술,다진마늘 반큰술,설탕 1큰술,통깨 1큰술,참기름 반큰술,간장 1큰술,골뱅이국물 3큰술

1.양파와 파채를 썰어 찬물에 담궈둔다.
2.오이와 당근을 썬다.
3.골뱅이를 먹기 좋게 자른다(내키는 대로)
4.양념장을 만든다.
5.모두 넣고 섞는다.
6.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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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리아에 2006/04/17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맛있었겠다. 나 담에 놀러가면 이거 해줘

    • BlogIcon bang 2006/04/17 17:19 address edit & del

      십만원..
      인건비 + 재료비 :D

  2. Bluecol 2006/04/17 17:33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건 안주로 낙찰~~~

    • BlogIcon bang 2006/04/18 09:11 address edit & del

      누구 맘대로?

      인건비 + 재료비 11만원

  3. BlogIcon J.HEe 2006/04/18 09:04 address edit & del reply

    11만원 가리~!!

    안주로 낙찰~!!

    혼자서 술마시니까 좋아?

    • BlogIcon bang 2006/04/18 09:35 address edit & del

      술 2~3잔 밖에 안나오는 병이었어.
      그리고 골뱅이가 눈앞에 있는데 소주 한잔 먹어주는 예의 정도는 있어야지 --;

직접 만들어 본 어묵탕






며칠전 떨어지지 않는 감기를 안고 직접 만들어 먹은 어묵꼬치 입니다. 생각보다 꼬치가 길어 냄비안에 다 들어 가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나름대로 요리해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주워들은 대로 굴소스를 약간 넣어 줘서 그런지 의외로 맛있더군요. 시원한 어묵탕 덕분인지 몰라도 감기가 거의 나아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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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col 2005/12/13 18:18 address edit & del reply

    음..저 세꼬치가 2,200원이였냐? 비싼건가?

    • BlogIcon bang 2005/12/13 18:21 address edit & del

      꼬치가 꽂혀 있어서 조금 비싸지 않았을까?
      잘 모르겠어.

  2. BlogIcon J.HEe 2005/12/14 11:10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저거랑 소주한잔에 감기가 날아가버린거여? 역시 감기엔 따끈한 쐬주로군...

    • BlogIcon bang 2005/12/14 12:46 address edit & del

      소주를 마셨다는 말은 없잖아?

  3. BlogIcon 2005/12/16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넘들 여기서 놀고 있었구만..
    95홈에도 좀 오고 그래라.

  4. BlogIcon 2005/12/16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석이 앤생긴나? 저런거 만들어 묵게

    • BlogIcon bang 2005/12/18 13:19 address edit & del

      원래 혼자서도 잘 만들어 먹었어.. ^^

    • BlogIcon J.HEe 2005/12/19 09:17 address edit & del

      혼자서도 잘해요~♪

    • BlueCol 2005/12/19 13:34 address edit & del

      혼자만 먹어 만들어 달래도 안만들어주고 말이지.

    • BlogIcon bang 2005/12/19 14:53 address edit & del

      무슨 소리야!!! 몇번 만들어 줬잖아!
      나중에 택의네 집에 가게 되면 만들어 주지 후후;;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말이야.

  5. 2005/12/20 17:17 address edit & del reply

    담에 내려와서 만들어 주고 올라가라.. ㅋㅋㅋ

    • BlogIcon bang 2005/12/20 19:47 address edit & del

      싫어 너 결혼하면 니 와이프 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 ㅎㅎㅎ

  6. 꼬맹쓰 2005/12/26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우핫..
    정말..
    맛나겟다 ..

    • BlogIcon bang 2006/01/04 14:06 address edit & del

      응.. 맛있었어..

  7. bbn0 2006/01/04 02:56 address edit & del reply

    꿀~~꺽~!
    방개야! 너 나중에
    사랑 디빵 마니 받게ㄸ ㅏ....우왕~~@ㅇ@!

    • BlogIcon bang 2006/01/04 14:06 address edit & del

      그런가.. ^^;;;;

맛있는 냉커피 만들기



맛있는 냉커피 만들기

냉커피는 일단 기본 커피의 3~4배분량의 커피를 녹여야 합니다.

일반 커피숍의 원두커피 같은 경우에는 4~5배 정도~
그리고 다음에는 뜨거운 물을 커피잔 4분의1 정도를 부어요!

그 담엔 설탕을 기호에 맞게 3~5스푼정도 (큰t스푼) 글구 얼음을 3개정도 넣구 힘차게 저어주세요

얼음이 녹았다 싶으면 잔에 채워질 만큼 얼음을 채우고 다시 저어요!!

담엔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기호에 맞게 조금씩 첨가 하세요!

(우유.생크림.사이다 3방울^^ 위스키..데킬라..등등)

아.. 여름엔 시원한 냉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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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uriae 2005/07/02 22:34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나 여름은 아이스커피의 계절.
    오늘도 두잔이나 마셨다네~

  2. BlogIcon bang 2005/07/04 19:3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스 커피 맛나징~ ~_~

역시 주말에 만든 깍두기



일요일 자연 스럽게 늦잠을 자주고 빈둥대다 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어 버리더군요. 나름대로 할 것도 많았는 데 말이죠. ^^ 스케줄 정리해서 장도 보고 청소도 하고 밥도 먹고 마지막으로 깍두기에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모든 양념이 있었기 때문에 무와 대파 정도만 구입을 하러 동네 야채 가계로 달려가 아주머니와 담소를 나누곤 검은 봉다리에 무를 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 해보는 깍두기라 제대로 만들 었는 지 모르겠지만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고추가루가 조금 부족 한 듯 하지만 맛은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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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uRiaE 2005/06/21 09:00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삼순이~!!! +_+

  2. BlogIcon bang 2005/06/21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뭔소리야 =_=;

  3. KAL 2005/06/21 15:23 address edit & del reply

    구러게 고추가루를 좀더 넣으믄
    색이 곱게 잘 나왔을듯~
    그래두 깍두기의 생명은
    무~ 랑께 ㅎㅎ

  4. BlogIcon bang 2005/06/21 18:12 address edit & del reply

    저것도 더 뿌린 거야. 처음이라 어느 정도를 뿌려야 할지 감이 없었어 -_-; 먹을때마다 고추가루를 뿌리면서 먹으면 될 것도 같은데.. ^-^;;

  5. BlueCol 2005/06/22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 요리에 맛을 들였군.
    그나저나 깍두기 말고 이제는 김치에 도전해 보는건 어때?

  6. BlueCol 2005/06/22 13:2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나저나 왜 인라인연습 안하는거야. 또다시 강변에서 쫓기듯이 타고 싶은거냐.

  7. BlogIcon bang 2005/06/22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BlueCol_요리에 맛을 들인게 아니라 주말이 너무 무료했기 때문이야. 김치는 귀찮아. 차라리 사먹고 말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