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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8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6)
  2. 2007/09/05 농촌체험 #2 (2)
  3. 2007/08/30 농촌 체험을 다녀왔어요. (12)
  4. 2006/07/24 피곤한 월요일 아침 (2)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주말 올블로그 덕분에 황정민 전지현 주연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를 다녀왔어요.

영화는 지나치게 노골적인 메시지를 관객에게 주입하려고 했지만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모두 바쁘게만 살아가는 도시에서 남에 대한 배려와 양보 도움들은 이제 눈을 씻지 않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고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런 세상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커다란 문을 여는 건 작은 열쇠잖아요. 어떤 광고에서 나왔듯이 남을 웃게 하고 즐겁게 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남을 즐겁게 하면 나도 즐겁고 엔도르핀이 많이 생성되어 머릿속의 크립토나이트도 약화 시킬 수 있거든요. -_-;;

눈에 보이는 것만 좇으려 하지 말고 가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무엇인가를 보는 것도 해 볼만한 일인 것 같아요.

전지현과 황정민의 연기 모두 좋았고 정윤철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얘기도 흥미있게 잘 들었어요.
좋은 기회를 주신 올블로그께도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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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블로거 시사회 참석 후기

    Tracked from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 2008/01/28 14:33 delete

    "박사무관님이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 돈을 잴 많이 버니까, 많이 내세요." 어제(1월26일, 토요일) 강남CGV 스타관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를 지켜보며 먼 기억 속에서 떠올려진, 7-8년 전에 어떤 분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시사회라는 자리, 마이너 영화제의 자원봉사자로 활약하셨다는 한겨레 박현정 기자님과의 만남 등이 제가 영화 관련 업무를 맡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했나 봅..

  2.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 다녀왔어요~ (올블로그 이벤트)

    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2008/01/28 20:52 delete

    지난 1월 26일 토요일, 강남 CGV에서 올블로그 이벤트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는 화면은 강남 CGV 6층에서 시사회표를 받는 장면입니다. 시사회표를 받는 곳에서 동생을 기다렸는데 우연찮게 아해소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블로그에서 봤던 글과는 다른 느낌의 외모라 새로웠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이런 저런 유명 블로거를 만났지만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거 대상으로 만든 명함을 받기는 처음이..

  3.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보고

    Tracked from 퀸테센스 2008/01/29 13:54 delete

    관람일자 : 2008년 1월 23일 관람시간 : 19시 30분 관람장소 : CGV 오리 3관 일단 정말 정말 오랜만에...대충 기억으로는 2년이 넘은것 같다는...시사회 당첨!! ㅠ.ㅠ 어찌되었든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클로버필드와 같이 응모했지만 클로버필드는 당첨되지 않았습니다.ㅎㅎ 항상 영화를 보는 즐거움에 신나지만 공짜는 더 신난다는거~~ 최근 극장을 찾으셨던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CGV를 갔었다면 더욱 아실테죠~ 지..

  1. BlogIcon 푸리아에 2008/01/28 14:43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리 귀찮아도 본문에 링크 정도는 달아주는 센스!를 좀 발휘해주셈!!

    • BlogIcon BANG 2008/01/28 15:01 address edit & del

      응? 링크 달렸는데 무슨 소리야???
      후후후...

  2. BlogIcon 바위풀 2008/01/28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토요일날 표 예매해 놨는데 기대되네요~

    • BlogIcon BANG 2008/01/29 09:30 address edit & del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괜찮은 영화였어요.
      토요일날 영화 감상 잘 하세요. :D

  3.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01/29 13:54 address edit & del reply

    나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 BlogIcon BANG 2008/02/02 19:57 address edit & del

      저도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어요.
      그래도 꽤 괜찮았던 영화였어요.

농촌체험 #2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양재를 출발해 서해 대교를 지나며 한 없이 화창한 늦여름 하늘을 보며 감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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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도착한 보령 정촌농원 시원한 나무 그늘과 넓다란 마당이 한눈에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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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서 보시면 크게 보입니다.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닭죽 입니다. 신선한 고추나 맛있는 김치등 소박하지만 정말 맛있는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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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중 하나인 산양유로 치즈 만들기 예요. 직접 짜온 산양유를 가지고 와서 치즈를 만들어 봤으면 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은데 미리 준비해둔 산양유를 가지고 간단하게 치즈를 만들어 봤어요. 사정상 산양젖 짜는 프로그램은 나중에 진행을 하게 되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았네요.

산양유를 가열하여 끓이다가 끓기 시작한 후 약간의 첨가물을 넣고 유분과 액체가 분리가 되면 액체를 걸러 내고 남은 건더기(?)를 가지고 치즈를 만들었어요.

단지 산양유를 가지고 치즈를 만든다에 의의가 있는 시간 이었어요.
산양유를 가지고 만든 치즈는 어떻다라던가 어떤 원리로 이렇게 치즈가 만들어 진다라던가 왜 첨가물을 넣어 주는가등이 추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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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만든 벽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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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 입구의 대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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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농원으로 들어오는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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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 근처의 냉풍욕장이예요.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는 곳인데 차 없이 들어가기는 힘들 것 같더군요. 탄광이었던 곳을 활용해 냉풍욕장으로 관광객도 유치하고 시원한 바람을 이용해 버섯도 재배하는 곳으로 변화 하려 하는 농촌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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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욕장 내부의 모습이예요. 바깥은 10초만 서있어도 녹아 버릴 것 같은 더위지만 이곳은 초강력 에어콘이라도 틀어 놓은 듯한 추위와 바람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었죠. 추위를 견딜 수 없어 밖으로 나가면 더위를 견딜 수 없어 다시 들어 올 수 밖에 없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 하게 해 준 아주 고마운 곳이 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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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욕을 간단히 경험하고 재밋는 퀴즈에 머리를 혹사 당한 후 나쁜 머리를 원망하며 간단한 막걸리와 버섯요리들을 맛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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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에 마시는 막걸리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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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역시 냉풍욕장에서 끌어오는 바람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있어 선선하고 좋았네요. 냉풍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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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욕장을 떠나기 전 타고 다닌 차를 보았더니 이렇게 플랜카드를 달고 다녔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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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나무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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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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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는 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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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 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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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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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젖 짜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었군요.
근처의 폐교 옆의 산양 보금자리로 이동 하기로 했어요.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몇몇은 걸어서 나머진 차를 타고 이동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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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의 모습, 운동장엔 온갖 잡초들로 가득했지만 웬지 편안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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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이동했던 작은 용달차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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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녀석들도 밥때인 걸 눈치 챘는지 우루루 몰려와 풀을 뜯어 먹네요. 저 우람한 팔뚝의 주인공은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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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양 젖을 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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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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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들과 양이 살고 있는 축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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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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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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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많이 봤었던 지덕노체 오랜만에 보니 사람도 아닌데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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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보냈으니 밥을 먹어야 겠죠. 농장 체험이니 야채는 밭에서 따오고 떡도 직접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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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없다고 했는데 서울서 따라 내려 왔는지 모기 예방을 위해 피운 모기향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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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맛있게 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 김민구씨와 농촌 문화 정보 센터에서 오신 분들의 말씀도 한마디씩 듣고 멀리서 오신 여러 블로거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역시 일찍일어나 근처의 솔밭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솔직히 말해 산책 코스는 좀 아니었어요. 산책로도 아니고 도로를 따라 20여분 정도는 걸어 간 것 같은데 자전거등을 타고 갔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경관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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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작은 연못 옆에 있는 나무 그늘 이예요. 밤에 잠깐 나와 앉아 있었는데 역시 시골이라 별도 잘 보이고 시원한 바람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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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위의 작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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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농촌이라는 곳을 좀 더 알 수 있고 가깝게 느끼며 체험 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점점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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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리아에 2007/09/05 16:30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알찬 리뷰군. +_+

    • BlogIcon BANG 2007/09/07 14:56 address edit & del

      알차긴, 사진만 주루룩 올려 놓은 것에 불과 한 걸?

농촌 체험을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 올블로그를 통해 농촌 체험을 다녀 왔어요. 농림부 주최, 한국농업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1박 2일의 기간 이었어요. 짧지만 길었던 그 기간동안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고 느끼지 못했던 농촌이라는 곳을 더욱 가깝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농촌 체험으로 농촌에서 밥도 먹고 치즈도 만들고 떡도 많들어 보고 밤도 따 보는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농장 주인인 김민구씨의 농촌에 대한 좋은 말도 들을 수 있었구요.



tv 카메라가 따라 올 줄을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화제집중이라는 곳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출발 하고 나서야 듣게 되었어요. 전 몇장면 찍혔었지만 모두 편집 되었고 지나가는 사람으로 몇번 나와요. 사실 도망 다니느라 바빳어요. 절대 카메라가 무서워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었고 사실 좀 귀찮았어요.

사진도 좀 찍었는데 이것 저것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요.
사진들은 다음번에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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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와 함께한 1박2일 농촌 체험기

    Tracked from 우공이산 2007/08/30 14:33 delete

    버스는 이른 아침부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아침 7시30분. 어디론가 떠나기엔 이른 시각이지만, 버스 안...

  1. BlogIcon 박군 2007/08/30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었겠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가고 싶군요..

    • BlogIcon BANG 2007/08/31 09:50 address edit & del

      기회 되시면 꼭 가세요. 폐인님과 푸님 꼭 데리고요. :)

  2. BlogIcon 폐인 2007/08/30 13:34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었겠다.^^;;;;

    • BlogIcon BANG 2007/08/31 09:52 address edit & del

      왜 이러십니까.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폐인님 전국 방송 출연도 하셨는데 회 한번 쏘셔야 되는 거 아니예요?? ^^

  3. BlogIcon Click 2007/08/30 13:57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경험 하셨네요^^

    • BlogIcon BANG 2007/08/31 09:54 address edit & del

      네. 농촌 체험에다 방송 체험 까지 좋은 경험이었어요. :D

  4. BlogIcon 와니 2007/08/30 14:28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경험하셨네요~
    저도 우리 부모님 농장일 좀 도와드려야 할텐데;

    • BlogIcon BANG 2007/08/31 09:59 address edit & del

      저도 부모님 좀 도와 드려야 할텐데.. 라고 항상 마음만 굴뚝 같아서 걱정이예요.

  5. 으랏차차 2007/09/01 23:01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동네는 지방 방송이 나올줄 시작하기 전까지 몰랐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Bang님이 올려주셔서 고맙네요. 그런데 이거 어떻게 다운 받으셨나요?

    • BlogIcon BANG 2007/09/03 18:12 address edit & del

      어떻게 해서 구했어요.
      자세히 말씀 드릴 수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이사를 해서 답변이 늦었네요.

  6. 연정 2007/09/07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외갓집인데....^^
    그날 잼나게 보내셨다니 다행이네요...
    서울올라오는 길은 안 막히셨는지...
    전 일요일에 서울올라올때.. 어찌나 차가 막히는지..

    • BlogIcon BANG 2007/09/07 14:51 address edit & del

      와우~~ 정촌 농원이 외가집이세요??
      세상 참 좁다는 말이 확 와 닿는 순간이예요. 저희 일행도 보령에서 서울 오는데 다섯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 기억이 나요. 잠자느라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요.
      정말 반갑습니다. :D

피곤한 월요일 아침



주말이 왔다가 간다는 한마디 말도 없이
도망가 버렸습니다.

아아!!

간만에 놀러 온 친구 녀석은
집에서 영화를 감상하다 술 좀 먹었다고 중간에 취침을 해 버리고
다음날 대낮 부터 새벽까지 라이더 정신을 발휘해 -_-

카트라이더를 해 버리더 군요.
(너 나이가 몇살이냐!!!)


그 옆에서 난 빈둥 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안에 가득한 자욱한 담배 연기와 함께 무거운 공기가 짓누르는 그 곳을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었지만
친구를 버릴 수가 없었기에 하루종일 카트라이더 하는 소리를 들어 주었습니다.
소리좀 키우면 안되냐는 소리에 내심 이어폰을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었습니다.

아침에 잠깐 블로그질을 하다 보니
이런
언제 했었는지 올블로그에서
블로그 어워드를 발표 했더군요.




62위 했습니다. -_-v


블로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이런 비쥬류 삼류 블로그가 62위에 뽑히다니
올블로그 어워드 신뢰도를 상당히 의심을 하는 세력이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의심이 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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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갱 2006/07/26 20:0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카트라이더 하구 싶어여 ㅎㅎㅎ
    잘 못하지만.. ㅠㅠ
    해본적두 손에 꼽히지만 ^^;;

    • BlogIcon bang 2006/07/27 09:58 address edit & del

      카트라이더가 하고 싶으면 하셔야죠.
      일단 전에 해본 것 같으니 탈퇴 하지 않았으면 가입은 되어 있겠고.
      나머지는...
      http://kart.nexon.com/ 으로 가서 게임을 설치하고 카트라이더를 즐기세요.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나요.
      하다보면 느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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