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관악산 | 2 ARTICLE FOUND

  1. 2008/10/06 어느 맑은날 관악산 (2)
  2. 2006/08/15 관악산 정상으로 (6)

어느 맑은날 관악산

Log 2008/10/06 16:27

지난주에 또 관악산에 다녀 왔어요. 하늘도 너무 맑고 깊고 푸르렀고 날씨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집에 머물러 있을 수 없었죠. 그래서 간단히 준비를 하고 집에서 가까운 관악산으로 올라 갔었죠. 역시 가을이라 그런지 등산 하시는 분들도 많고 오랜만에 가보니 올라가는 길에 계단도 만들고 있어 꽤 상쾌하게 발걸음을 옮겼었던 것 같아요.

천천히 바람 쐬며 사진도 한 두장 찍고 중간 중간 쉬어가며 정상 까지는 올라가지 않았어요.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 까지 갔다 그냥 되돌아 왔다는... ^^ 저 위치에서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한개에 천원이었지만 몹시 아이스크림이 고팠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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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으로

Log 2006/08/15 22:13

주말인 줄 알았는데 오늘 주말이 아니군요.
갑자기 산에 오르고 싶어져 관악산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친구 말로는 경사도 별로 없고 오르기에 지루하고 재미 없는 산이라는 말을 듣고 오르기 시작 했는데 선택한 코스가 잘 못 되었는지 암벽 등반 수준이 었습니다.
올라가기 시작한지 20분만에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버렸고 정상에 과연 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1시간여 만에 정상에 올라와 버렸습니다.
마지막엔 로프를 타고 올라가는 코스도 있더군요. -_-

요즘 머리속이 참 복잡 했는 데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흠뻑 땀에 젖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사진 한장 담아 오지 못했지만 올라 갔다 온 것 만으로 너무 뿌듯.

올라간 코스는 서울대 입구 3번 출구 쪽에서 [5511, 5512, 5513 02번(마을버스)]을 타고 종점인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부터 출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