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09/12 | 4 ARTICLE FOUND

  1. 2009/12/30 방콕의 개들 (4)
  2. 2009/12/29 비추 아이폰 뮤직 앱 MusicAuroraPro
  3. 2009/12/28 방콕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아이폰 앱
  4. 2009/12/28 방콕 (1)

방콕의 개들

Log 2009/12/30 17:35
방콕에는 개들이 참 많았어요. 처음엔 저렇게 큰개를 저렇게 막 풀어 놓아도 되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개들도 별로 사람을 신경 안쓰고 슬슬 걸어 다니며 대부분 늘어져 있어요.
워낙 동물을 좋아 하지만 처음 봤던 녀석의 덩치에 놀라 손은 못대고 생각 났을때 마다 사진을 찍어 봤어요.
고양이들도 몇 마리 봤는데 사진 찍을 타이밍이 아니라 사진은 한장도 못 찍었네요.


최근 읽었던 어떤 책에선 아무리 순한 개라도 무서워하면 개도 무서워 하는 걸 안다고 해요. 항소만한 개는 없었지만 큰개가 옆에 있더라도 무서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_-

방콕의 개들

1. 길 한 가운데서 요가하는 개가 아니라 등이 가려운개


2. 비만개



3. 팔자 늘어진 개


4.주인도 아닌데 밥 달라는 개



5. 불쌍해 보이는 개



6. 깔끔한 개



돈 주고 산 앱들 중 무료로 배포되어 사용 되는 앱들보다 이렇게 정이 가지 않는 앱은 처음이다. 0.99$ 싼 가격이지만 기본에만 충실 하고 판매자의 개선의지만 보였어도 이런 기분은 들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충분히 개선되면 좋은 앱이 될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이폰의 지니어스 기능은 비슷한 곡을 자동으로 리스트를 만들어 재생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인데 이 기능이 팝송에만 작동을 한다. 한국 가요로도 비슷한 기능을 해 줄 수 있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앱이 바로 MusicAurora 라고 생각 했었다.

예전엔 사용자 pc 쪽에서도 작업을 해 줬어야 하는 것 같은데 최근에 3.0으로 업데이트 되어 사용자의 기기에서만으로도 동작하는 앱이 되었다고 한다.



심각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나의 선호 아티스트나 특히 아티스트 항목으로 들어가면 심각한 딜레이가 발생 한다. 한 번 들어갈때마다 항상 15초 이상의 딜레이가 생겨 버리니 답답해서 사용을 할 수 가 없다. 태그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노래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400곡 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다.




또 웃기는 부분은 오늘의 추천곡인데 여기의 자동으로 선곡된 노래를 누르면 엉뚱한 노래가 재생 된다는 것이다.


1번 Walk this way 를 눌렀는데 나온 노래는 Queen의 Bicycle Race 다. 오늘의 추천곡에서는 항상 이렇게 오동작 한다.


블루트스 부분. 기본 재생 플레이어에서 블루투스를 헤드셋을 실행 시켜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루투스가 활성화 되면 아래의 볼륨조절기 부분은 사라진다. 볼륨 조정은 블루투스 헤드셋에서만 조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볼륨 조절기는 그냥 헛 돌 뿐이다.




비슷한 노래끼리의 재생 목록에도 좀 불만이 있고 다른 부분들에도 많은 부족한 부분을 느꼈지만 충분히 개선만 되면 괜찮은 플레이어가 될 것 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리뷰를 보니 그런 희망이 좀 희미해 졌다.

사용자의 불만 리뷰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KTH Sysop 이라는 아이디로 대한 민국 최고 뮤직어플이라는 자신감이 넘치는 리뷰가 올라 왔다. 내용이나 아이디를 보면 분명히 판매자일텐데....

버그 픽스 일정이나 불만들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이 이 버그 투성이 뮤직어플이 대한민국 최고의 뮤직어플이라고 생각 하나 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Lonely planet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싼 만큼 유용한 앱 입니다.



장점중의 하나는 현재 위치를 gps 로 찾아 주변에 가까운 관광지나 쇼핑센터 식당등을 표시해 줍니다.
gps로 현재 위치를 찾지 못하더니 무선랜에 한번 붙여 현재 위치를 찾아 주니 그 다음부터는 척척 찾아 줍니다.



저장되어 있는 MAP 이 있기 때문에 wifi 나 데이터 통신이 필요 없이 지도상에서 현재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주변의 관광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지도상의 현재 위치에 구글맵의 나침판 결합 기능 처럼 볼 수 있었으면 현재 위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일단은 지도가 오프라인 상태로 저장 되어 있어서 유용 했어요.



원하는 곳을 검색해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에서 아쉬웠던 점은 지도로 연결 되지 않아 설명에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힘들었었어요.






2. Lingopal 0.99 달러로 저렴합니다.
간단한 회화를 한국어 -> 태국어로 표시해주고 발음도 해 줍니다.
영어 -> 태국어도 가능하고 다른 여러 나라의 말들을 선택해서 태국어로 변환해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태국어 발음을 너무 늦게 발음해 무슨 말인지 더 알아 듣기 힘들었어요.



3. Thai Language Guide 이건 무료 였던 것 같네요.
깔끔 합니다. 많은 문장은 없지만 발음이 빠르고 정확하고 읽을 수 있게 표기 되어 좋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방콕

Log 2009/12/28 00:35


더웠지만 나름의 여유와 활기를 가진나라 방콕에 다녀왔어요. 며칠 동안의 짧은 체류기간이었지만 여행에 대한 생각과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지인의 말로는 지금이 더울때는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추운 날씨보다 더위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땀이 절로 흐르는 무더운 날씨 였어요.

방콕 여행기를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정리해 봐야 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