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주관도 없고 여당인가 야당인가에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이었군요.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고 앉아 있으니...
국회의원이 어떤 자리인가 무었을 해야 하는 자리인가를 잘 모르시는 듯 해요. 입바른 소리로 홈페이지 타이틀 처럼 깨끗한 정치와 발전하는 원주의 일꾼이라고 말하고 뒤에서는 자기 자신의 이익과 자기가 속한 단체의 이익을 챙기기 급급하군요.
개인 홈피이지(http://www.leekejin.com/)도 닫아 놓으셨더군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줄도 알아야 할텐데 국민을 대표하시는 국회의원 이계진씨께서는 일단 숨고 보시는군요. 숨어 있다가 좀 잠잠해지면 슬그머니 다시 나타나시려고 그러시나요?
이계진씨, 이상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MB 정권이라 그런지 쥐만 있는게 아니라 박쥐도 있었군요. 흠
정말 이런 줏대도 철학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 다시는 뽑히지 말아야 할텐데....
최원희 같은 사람이 다시 뽑히는 걸 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싶네요.
+
보너스 - 빌게이츠 마우스는 오른손만으로..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돈 받았네요. :D (5) | 2008/06/16 |
|---|---|
| 오랜만에... (0) | 2008/06/13 |
| 이계진씨. 마지막 말투 그대로.... 정말 존경합니다. (21) | 2008/05/08 |
| 아이언맨 - Iron Man 2008 (2) | 2008/05/07 |
| 미스트 - Stephen King's The Mist 2007 (2) | 2008/05/02 |
| 옥션, 이건 또 다른 개인 정보 유출이 될 수도 있어요. (0) | 2008/04/18 |
TRACKBACK :: http://www.banggae.com/trackback/611
-
Subject: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Tracked from Krang 삭제한참 어렸을때, 어머니가 나를 위해 책 한권을 사 오신 적이 있었다. 내심 장난감 선물을 기대할 나이, 난데없는 책 선물에 실망하기도 잠시, 제목을 보자마자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지 못했다. "엄마 딸꾹이래. 딸꾹.^^ " 지금 기억으로는 어린 나이였지만 단숨에 그 책을 읽어나갔던 것 같다. 왜냐면 내용이 아나운서들의 실수담, 특히 이계진 아나운서가 입사시절부터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재밌게 쓴 것이었기 때문인데 이계진 아나운서의 재치어린 말솜씨와..
2008/05/08 18:41 -
Subject: 이계진의 말 바꾸기 돌발영상을 보고.. (쇠고기 청문회)
Tracked from 그대..客從何處來? 삭제* 출처: ☞ YTN 돌발영상 : 내가 언제? (2008.05.08) 교언영색 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 이계진 국개의원에게 딱 맞는 말인 것 같다. 공자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아첨꾼에 대해 《논어(論語)》<학이...
2008/05/08 19:20 -
Subject: sh.의 생각
Tracked from sanghyun's me2DAY 삭제이계진 돌발영상 이 아자씨도 한 건 하네요.
2008/05/08 21:15 -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삭제마우스는 오른손으로만 via. Banggae.com
2008/05/09 15:56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훌륭한 CEO'가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빌이 MB보단 한 수 위죠. 저 악수 자세는 아주 올바른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MB가 머리를 숙이지 않은 건 글로벌 스탠더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능...)
2008/05/08 17:32글로벌 스탠더드라면 일본 천왕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말았어야죠. ^^ 겨우 청와대에서 인터넷을 사용한 후로 검색도 좀 해보고 고개는 숙이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윈도우를 만든 빌게이츠의 마우스 컨트롤엔 당해내지 못한 듯 해요;;; -_-
마우스는 오른손으로… 이 말 너무 좋습니다.
2008/05/08 17:50이 포스팅 좀 퍼가도 될까요? 출처 명확히 밝히겠습니다.
같은 내용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꼭 한 부 담아두고 싶습니다!!!
마우스는 오른쪽으로는 제가 먼저 한 얘기는 아니랍니다. 포스팅을 퍼가는 것 보다는 링크를 해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몇년째 유지되고 있는 도메인이라 링크가 깨질 염려는 없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냥 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2008/05/08 17:54그렇다면 일부 정치인들은 성별이 없는 것 같습니다. -_-;
개진...개진이군요...이개진...-_-...참...물이든건지..원래 그런건데 몰랐던건지...개진...이개진..
2008/05/08 18:02원래 그랬든 물이 들었든 다음에 저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않아야 할텐데 저런 사람이 다시 뽑힌다면 국민들도 어느 정도 잘 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수의사 연대 대표분 정말 용감하게 말씀 잘 해주시네요.
2008/05/08 18:13존경스럽습니다. 저런 분이 의원이셨으면 좋았을텐데..
네, 용기있게 말씀 잘해주셨어요.
늦게까지 100분 토론을 시청했는데 100분 토론에서는 말씀을 좀 조리 있게 하지 못하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마지막 사진과 이름 붙이신것 출처 표기하고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꾸벅.. ^^
2008/05/08 18:16네.
정권바뀐후로 약속이나 한듯 다들 까마귀 고길 쳐드신듯.
2008/05/08 18:32개인적으로 까마귀 고기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광우소 고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2008/05/08 18:44어울리지 않는 곳에 갈때부터 걱정했었는데..
제 포스트 살짝 트랙백 걸고 갑니다.
댓글을 열심히 달아 놨는데 티스토리 점검으로 날아가 버렸네요. ㅠ_ㅠ
전 상황이 사람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이계진 의원이 짱 먹어야될듯.
2008/05/08 22:42뭐라 할 말이 없네요. ^^*
이계진씨가 짱은 아닐 듯 해요.
이계진씨 보다 더한 사람이 국회엔 많이 있으니까요.
현재 이계진 개인 사이트 공사중이군요. 왜일까요.
2008/05/09 06:00개인적인 생각으론 잠잠해질때까지 잠수 타기 스킬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