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2/29 아이맥스 영화 '이집트의 신비' (1)
  2. 2008/02/27 추격자 The Chaser (2007) (2)
  3. 2008/02/24 뮤지컬 - 라디오스타
  4. 2008/02/18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 뮤직인마이하트(Music in my heart) (6)
  5. 2008/02/15 최근 본 영화들 네편 - 점퍼,라듸오데이즈,우생순,스위니 토드 (8)
  6. 2008/02/13 명절날의 한산한 겨울 바다
  7. 2008/02/04 PDA에서 ssh 와 telnet 를 사용해 보자
  8. 2008/02/02 사이버 대학교 (1)
  9. 2008/02/02 정동진 해돋이를 보고 왔어요.

아이맥스 영화 '이집트의 신비'

지난 주 '이집트의 신비'라는 아이맥스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러 63빌딩에 다녀 왔어요.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든 40분짜리 아이맥스 영화로 5개월간 63빌딩 아이맥스영화관에서 상영된다고 해요. 아이맥스 영화관이고 시간이 40분 정도라 영화 내용 보다는 이집트 유적들의 웅장한 보습을 커다란 아이맥스 스크린으로 보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지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별로 였어요. 내용도 그냥 어렸을때 읽은 책에서 볼 수 있었던 간단한 내용이었고 아이맥스 스크린을 처음 쳐다본 전 몹시 어지러웠거든요. -_-;; 그래도, 아이맥스 화면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이집트 유적지만은 나름 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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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63빌딩에 가면서 오랜만에 바람 부는 한강도 걸어 보고 처음으로 63빌딩 전망대에 올라가 비오는 서울 시내도 바라 보고 즐거운 하루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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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3/03 03:38

추격자 The Chaser (2007)

log 2008/02/27 15:07
평일 오후 추격자를 보고 왔어요. 저녁 시간도 아닌 오후였는데 요즘 추격자가 평이 좋아서인지 평일인데도 객석은 꽉 차버리더군요. 제목을 보고 문득 외국 영화 도망자 (1993/미국) - The Fugitive 가 연상이 되었어요. 도망자에서는 도망자가 비중이 컷 듯 추격자에서는 당연히 추격자가 비중이 크겠죠. -_-;; 추격자인 김윤석 씨는 경찰도 아니고 착한 사람도 아닌데 흉악범을 뒤쫓아요 경찰은 똥 따위나 퍼 맞은 정치인 나부랭이 뒤치다꺼리 하기에나 바쁘죠. 제가 보기엔 이 영화는 그랬어요. 힘도 권력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 너희는 그냥 죽든 살든 알아서 살아가라는 씁쓸한 느낌이 들었어요. 어차피 현실 세계는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니까요.

영화와 연기 모두 좋았어요. 특히 김윤석 씨 연기 좋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송강호 씨 느낌이 좀 나는 것도 같은 게 송강호 씨가 연기했어도 어울렸을 듯싶지만 김윤석 씨 역시 영화와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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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추격자

    Tracked from [puRiaE]  삭제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정도의 질문 메시지였습니다. 영화 속에서 쫓는 자는 사회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상대적 약자인 여성을 이용하여 먹고 사는 거머리 같은 쓰레기이고, 쫓기는 자는 비뚤어진 생각과 욕망 때문에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살인마 입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땐 둘 다 나쁜 놈들이죠. 그런데 한 명은 쫓는 입장에 있다 보니 영화를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쫓는 사람을 선으로 인식하고 응원하게 되더군요. 둘 다 분명 나쁜 놈들인..

    2008/02/27 23:30
  2. Subject: [movie]추격자,2008

    Tracked from Turning Point in My Life~!  삭제

    추격자 (The Chaser, 2008) 개봉:2008.02.14 장르:스릴러/액션 감독:나홍진 출연:김윤석/하정우/서영희 비오는 토요일.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꼭 출근해야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느즈막히 회사에 나갔더랬습니다. 할 일을 마무리 하고 텅빈 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혼자 놀고 있는데, 맨날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며 징징 대던 친구 녀석한테 메세지가 왔길래, 인심 쓰는 척(?)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2008/04/0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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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꾸는파랑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혼자가서 봐야겠다.
    극장이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ㅠㅠ

    2008/02/28 22:14
    • BlogIcon BANG 2008/02/2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장이 집에서 5분도 안 걸린다니 부럽다...
      영화 잘 봐 근래에 본 한국 영화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어. :D

뮤지컬 - 라디오스타

log 2008/02/24 16:28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준비한 "뮤지컬 라디오스타 이벤트"에 당첨되어 지난 2월 21일 목요일 예술의 전당에 다녀 왔어요.

공연 문화에 관심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연극이나 뮤지컬을 볼 기회는 별로 없었어요. 일단 스스로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였겠죠. 하지만 최근 한 달 사이에 뮤지컬 공연을 두편이나 접할 기회가 생겼고 뮤지컬 공연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어요.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등도 물론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뮤지컬 역시 뮤지컬 나름의 느껴보지 못했던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이번 공연으로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버렸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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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 스타는 2시간 30분 정도의 공연으로 영화 라디오 스타를 기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화를 이미 보신 분들께서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 스토리 상으로는 많은 매력을 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어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야기 진행도 좋았고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무대 연출등을 보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었어요. 스토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연의 작은 부분들까지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특히 안성기씨의 배역을 연기한 서범석씨의 연기는 정말 최고 였어요. 라디오스타의 제일 중요한 배역을 멋진 노래와 연기로 가득 채워 주셨죠. 물론 다른 분들도 모두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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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지킬앤하이드, 지하철1호선, 명성황후, 블루사이공, 사랑은 비를 타고, 미스터마우스, 위대한캣츠비, 노트르담드파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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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 12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 수상 데뷔앨범 : 1999년 야다 1집 앨범 방송 :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2005), 왕과나 (2007) , 로비스트 (2007) 외 뮤지컬 : 페임, 사랑은 비를 타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로듀서스, 폴인러브, 헤드윅 외 다수


뮤지컬 라디오스타를 콘서트 장으로 만들어 준 라디오스타의 그룹 이스트리버.. 이들은 무슨 밴드 출신인 줄 알았는데 연기자 분들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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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베이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졸업 영화 : 비밀 뮤지컬 : 염라대왕 납치사건, 그리스, 켈리포니아, 풀몬티, 찬스 정철호(보컬) 중앙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연극 : 미라클, 해피투게더 뮤지컬 : 둘리, 맘마미아, 블러드 브라더스, 갬블러, 겨울나그네, 달고나, 뮤직인마이하트 최윤실(드럼)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졸업 단편영화 : enjoy your summer 연주 : indie power album, 포스코 CF, 대한개그만세, 펀글리쉬콘서트 앨범 : Barfly 1집정규 김만희(기타) 단국대학교 뮤지컬과 재학 중 GM대우 뮤지컬 페스티벌 제 1회 금상수상 “틱틱붐” 뮤지컬 : 찬스, 장화신은 고양이



뮤지컬 공연은 두번째지만 처음 공연은 상당히 아기자기한면이 좋았고 이번 라디오스타 공연은 스케일도 좀 더 컸고 화려한 무대 효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메인 배우가 연기와 노래를 하고 있더라도 무대 어느 곳을 보고 있어도 연기자 분들 모두 자기 자신의 연기를 하고 있어 눈도 무척 즐거웠어요.

2월14일~3월2일까지 보름동안 모든 예매 고객분들께 전석 20%할인과 초,중,고,대학생 들에게 S석,A석 50%할인 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08년 1월 26일(토) ~ 3월 2일(일)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공식홈페이지
www.mradiostar.com

예매바로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PTemplatePage.asp?Url=radiost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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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의 뮤지컬이었지만 뮤지컬 공연은 처음이었어요. :D 처음 보는 거라 나름 기대감이 컸었지만 그 기대를 채워주는 좋은 공연이었어요. 스토리로 보자면 아주 아주 단순한 스토리지만 모든 배우들이 하나하나 그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 공연을 아주 흥미롭고 즐겁게 이끌어 주었고 여주인공의 열연과 노래는 정말 최고였어요. +_+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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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근 후 8시 부터 시작하는 공연을 봐야 했기 때문에 공연 시작 전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간단히 저녁이라도 먹으려고 찾아 낸 곳이 공연장 근처에 있는 "골동면" 이라는 곳이었어요. 이거 사진은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어서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사진을 가져온 것인데 밑에 워터마크가 찍혀 있으니 괜찮으려나요? 문제 되면 삭제 할께요...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45
전화번호 : 02-764-5113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9시30분

골동면은 임금님이 드시던 비빔국수라고 하네요. 국수집이라 간단한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 봤는데 맛도 깔끔하고 음식점도 깔끔해요. 들어 갈때는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 않았는데 나올때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또, 공연이 끝난 후 간단히 차 한잔 할 수 있는 타셴이라는 곳이 있어요. 위치는 골동면 바로 맞은 편인데 1층은 아트북 카페고 2층은 클래식 스타일 북카페인 타센 1812라고 하네요. 여유롭게 앉아서 전시된 책을 볼 수도 있고 여러 음료와 와인을 마실수도 있는 분위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1
전화번호 : 02-3673-4115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새벽 2시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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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 사진은 뭐여....저 사진은 뭐여~!!! 빨렌타인 쵸코렛 자랑인게야? ㅎㅎㅎㅎ 저 하트모냥 장식은 또 뭐야? 하트모양 안 무늬가 마치 악마의 비웃음 같이 웃고있는 문양이잖어~!!

    주변의 문들어져가는 솔로들을 봐서라도 저런 끔찍한 사진은 혼자 두고 보도록해..ㅎㅎㅎㅎ

    2008/02/21 09:06

1. 점퍼 Jumper (2008)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감독한 덕 리만 감독의 최신작 점퍼를 개봉일 이틀전인 2월 12일 우연한 기회에 시사회표를 얻어 시사회에 다녀 왔어요. 점퍼 홍보를 하러 잠바를 입은 유세윤이 왔더군요.(잠바 얘기는 유세윤이 한거예요 -_-;) 주연 배우는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 아나킨 역활을 했었던 헤이든 크라이텐슨이네요. 사무엘 잭슨님도 파워풀한 모습으로 열연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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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영화는 그냥 그랬어요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종종 나왔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좀 끊기는 듯한 느낌에 현실적인 주인공의 행동들. 물론 이런게 나쁜 건 아니예요. 하지만 초능력을 가진 영웅 캐릭터를 기대하고 가면 약간의 실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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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듸오 데이즈 - Radio Dayz (2007)
2월 3일 영화를 보러 가려고 상영작을 보던 중 유난히 눈에 들어 온 라듸오 데이즈.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영화를 보러 용산 CGV에 영화시간인 오후 4시에 늦지 않게 잘 도착 했어요. 영화 시작 시간이 되어도 영화가 시작하지 않더니 갑자기 예고도 없이 시사회도 아닌데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시작 되더군요. 예고도 없었던 행사라 놀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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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별 것도 아닌 이야기가 될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상당히 이쁘게 포장하고 잘 이끌어 나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배우들  모두의 연기도 상당히 깔끔했다는 느낌이었어요. 설날에 부모님과 같이 봐도 좋아 하셨을 것 같은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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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생순 - Forever the Moment (2007)
사실 사정상 두번 봤지만 두번째는 심야 영화로 봤어요. 내용도 다알고 피곤해서였는지 두번 볼영화는 아니어서 였는지 두번째 볼때는 상영시간내내 졸았던걸로 기억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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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는 참 좋았고 감독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도 깔끔했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곤 기분이 안 좋아졌어요. 감독의 의도라는 것이 살짝 보였다랄까? 또 한가지 핸드볼 영화라지만 경기 장면은 전혀 생동감이라곤 없어 보였어요. 물론 배우들이 많이 노력 한 건 알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실제 운동 선수 만큼 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이제껏 봐왔던 스포츠 영화들에 비해선 너무 힘이 없다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두번은 아니지만 한 번쯤은 볼만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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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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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과 조니뎁의 만남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사실 스포일러 대방출 프로인 출발 비디오 여행류의 프로그램을 끊은 이후론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이 영화를 보러 가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이 영화도 뮤지컬 영화인 줄은 몰라 잠깐 당황했었지만 조니 뎁의 포스에 압도 되어 끝까지  몰입해서 봤었어요. 결말이 예상되긴 했지만 관객을 푹 빠지게 하는 영상미와  연기만으로도 좋았던 영화예요. 잔인한 걸 잘 견디시지 못한다면 보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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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게임을 추천한다.

    아~!! 나만 당할순 없지....

    꼭 강추다...보고나면 아마 입이 시워~언해질거다.

    2008/02/16 11:30
    • BlogIcon BANG 2008/02/17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게임 한번 보고 싶긴 했는데 보지 않기 잘 했다는 생각이 더 드는 구나...

      그나 저나 입은 왜 시워~언 해지는 거야?

    • BlogIcon J.HEe 2008/02/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간 참느라 근질근질했던 욕설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니 얼마나 후련하누~!!

    • BlogIcon BANG 2008/02/1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정도로구나...
      평점은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왠지 내키지가 않아서 안봤는데... 그나저나 나중에 DVD 나오면 볼 정도는 되는 거야?

  2. BlogIcon J.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 보다 형편없다 라고 말하면 비교가 되려나? 테마극장을 보고난 느낌이랄까
    DVD로 볼정도는 되것네....ㅎㅎㅎ

    2008/02/19 12:00
    • BlogIcon BANG 2008/02/20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그래도 보고 싶었던건 나중에라도 보는데 네 댓글을 보곤 정말 정떨어져 버렸어. -_-

      웬만하면 보지 않을래..

    • BlogIcon J.HEe 2008/02/2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원래는 "이런 영화를 보다니 나만 당할 순 없다"라는 취지에서 달았던 리플인데...ㅎㅎㅎㅎㅎ
      보질 않겠다뉘.
      그러지 마라 원래 영화는 직접 봐야 재미있는 영화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는거잖어..

      겪어봐야 알수 있는거야...꼭 보도록해. 혹시알아? 네가 보면 재미있을지...

    • BlogIcon BANG 2008/02/2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야 아니야.. 박수칠때 떠나라 봤을때도 너무 실망했는데 그것 보다 형편 없다니... 몹시 두려워...>_<

올해 설에도 고향에 다녀 왔어요. 고향에 가면 항상 혼자 바다에 가는게 습관이 된 듯 해요. 명절때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한산한 바다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 부터 바다 가까이 살았는데 바다를 자주 볼 수 없게 되니 바다가 항상 그리워요. 얼마전에 정동진도 다녀 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찾은 동해 바다....

서해 보다는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해 바다가 좋아요...

날씨는 그리 좋지 않았어요. 눈도 약간씩 왔었고 하늘은 잔뜩 흐려졌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졌지만 그래도 넓게 펼쳐진 바다 앞에 서면 막혔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기분이죠. 기분이 시원(?)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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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바다에 가면 습관처럼 찍어 오게 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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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PDA에서 Telnet 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PDA용 Telnet 프로그램을 찾아 봤어요. 종종 사용하는 application 이고 pda용 키보드도 가지고 있으니 급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찾게 된 거죠.



PDA용 Telnet 프로그램은

  • Telnet Force
  • Pocket Telnet
  • pocket putty

위와 같이 여러 종류가 있어요. (사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많이 찾아 보지는 못했어요.) 그 중 눈에 띈 것은 putty 라는 프로그램이예요. 프리웨어지만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윈도우에서도 많이 사용해 봤기 때문에 눈길이 가더군요.

pocket putty는 아래 url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http://www.pocketputty.net/download.html




설치 파일이 아니라 pda에 copy 만으로 실행이 가능 하기 때문에 설치도 어렵지 않고 윈도우용 만큼이나 깔끔하고 잘 작동하네요. 단점이라면 화면이 작아 보기엔 좀 불편하다 정도 예요.




pocket putty 에서는 Raw,Telnet,Rlogin,SSH,Serial 등을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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