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1/28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6)
  2. 2008/01/16 Open City - 무방비 도시 (6)
  3. 2008/01/14 Drum Line (2002) - 드럼 좋아하시는 분만
  4. 2008/01/10 엘라의 모험 시사회 후기
  5. 2008/01/07 아내가 결혼 했다? (2)
  6. 2008/01/06 최근 본 영화 세 편 (4)
  7. 2008/01/02 G300에서 사용 할 수 있는 Skype


주말 올블로그 덕분에 황정민 전지현 주연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를 다녀왔어요.

영화는 지나치게 노골적인 메시지를 관객에게 주입하려고 했지만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모두 바쁘게만 살아가는 도시에서 남에 대한 배려와 양보 도움들은 이제 눈을 씻지 않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고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런 세상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커다란 문을 여는 건 작은 열쇠잖아요. 어떤 광고에서 나왔듯이 남을 웃게 하고 즐겁게 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남을 즐겁게 하면 나도 즐겁고 엔도르핀이 많이 생성되어 머릿속의 크립토나이트도 약화 시킬 수 있거든요. -_-;;

눈에 보이는 것만 좇으려 하지 말고 가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무엇인가를 보는 것도 해 볼만한 일인 것 같아요.

전지현과 황정민의 연기 모두 좋았고 정윤철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얘기도 흥미있게 잘 들었어요.
좋은 기회를 주신 올블로그께도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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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블로거 시사회 참석 후기

    Tracked from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  삭제

    "박사무관님이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 돈을 잴 많이 버니까, 많이 내세요." 어제(1월26일, 토요일) 강남CGV 스타관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를 지켜보며 먼 기억 속에서 떠올려진, 7-8년 전에 어떤 분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시사회라는 자리, 마이너 영화제의 자원봉사자로 활약하셨다는 한겨레 박현정 기자님과의 만남 등이 제가 영화 관련 업무를 맡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했나 봅..

    2008/01/28 14:33
  2.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 다녀왔어요~ (올블로그 이벤트)

    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삭제

    지난 1월 26일 토요일, 강남 CGV에서 올블로그 이벤트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는 화면은 강남 CGV 6층에서 시사회표를 받는 장면입니다. 시사회표를 받는 곳에서 동생을 기다렸는데 우연찮게 아해소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블로그에서 봤던 글과는 다른 느낌의 외모라 새로웠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이런 저런 유명 블로거를 만났지만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거 대상으로 만든 명함을 받기는 처음이..

    2008/01/28 20:52
  3.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보고

    Tracked from 퀸테센스  삭제

    관람일자 : 2008년 1월 23일 관람시간 : 19시 30분 관람장소 : CGV 오리 3관 일단 정말 정말 오랜만에...대충 기억으로는 2년이 넘은것 같다는...시사회 당첨!! ㅠ.ㅠ 어찌되었든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클로버필드와 같이 응모했지만 클로버필드는 당첨되지 않았습니다.ㅎㅎ 항상 영화를 보는 즐거움에 신나지만 공짜는 더 신난다는거~~ 최근 극장을 찾으셨던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CGV를 갔었다면 더욱 아실테죠~ 지..

    2008/01/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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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리아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귀찮아도 본문에 링크 정도는 달아주는 센스!를 좀 발휘해주셈!!

    2008/01/28 14:43
  2. BlogIcon 바위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날 표 예매해 놨는데 기대되네요~

    2008/01/28 17:29
  3. BlogIcon 시네마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2008/01/29 13:54

손예진, 김명민 주연의 무방비 도시를 보고 왔어요. :D

손예진의 섹시한 연기 변신을 나름 기대하고 갔었는데 약간 오버스러웠지만 그래도 너무 예뻣어요. 사실 클래식이나 내머리속의 지우개등에서의 청순한 모습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요.끊임없이 사고가 터지기도 하고 개성있는 배우들이 종종 나와서 지루하진 않은 영화예요.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무난 했었구요.

그런데 특별히 머릿속에 남은 게 없네요. 소매치기도 조직적으로 상납 잘하고 다른 패거리들만 조심 하면 떼돈도 벌 수 있다 정도? (음, 이건 소매치기가 아니라 뭘 해도 같겠네요. -_-;)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라 너무 행복했지만 시간은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 아쉬운 하루 였네요. 일분 일초가 아쉬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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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방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꼭 보고싶은 영화 입니다^^

    2008/01/16 13:11
  2. 김도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야하다

    2008/01/16 13:30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7 15:45

Drum Line (2002)

아는 동생이 추천을 날려줘 본 영환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의 영화는 이제 너무 식상해져서 겨우 끝까지 다 봤어요.
재능을 가진 천재 드러머 가정 문제인지 원래 성격이 삐뚫어 진 건지 재능이 있는 녀석들은 언제나 이렇게 삐뚫어진 척 해야 하는 건지 삐뚫어진 이 녀석 겸손이라곤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고 선배든 뭐든 '세상은 실력이 최고야'라는 사고 방식으로 선배들에게 대들고 언제나 사고를 치다 동료들에게 왕따 당해 팀에서 쫓겨나고 어느 순간 제 정신을 차리고 팀에 크나큰 공헌을 하며 컴백~ 결국은 해피엔딩~

교과서 같은 이런 스토리는 정말 별로 였지만 드럼 하나는 신명나게 치더군요. 드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다른 장면들은 스킵 하시면서 드럼 치는 장면만 보시면 될 듯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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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드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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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rum Line

    Tracked from [puRiaE]  삭제

    드럼을 치려면 이정도는 쳐줘야 간지가 나요 정도의 메시지 였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구조 입니다만 드럼을 정말 멋드러지게 치는 영화다보니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어찌보면 상관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는데, 재능과 경쟁 시스템을 통해서 사람이 커나가는건 알겠지만 이런 내용을 볼 때마다 참 서글퍼집니다. 남들과 경쟁하지 않고 그냥 좋아서 즐기면 발전이 없다는 듯이 얘기하는 사회적 구조에 답답함을 느낀달까요. 세상을 만..

    2008/01/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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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모험이라는 에니메이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VIP 시사회라 더빙을 했던 하하,정형돈의 무대인사가 있었고 연예인 몇명이 가족들과 같이 시사회 관람을 위해 왔더군요.

영화는 신데렐라 이야기의 새로운 버전이예요. 단순했던 스토리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을 뿐인데 영화가 아름다운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되지 못하고 저 멀리 개념이 살고 있다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린 듯 했어요.

사진은 제일 괜찮았던 바보 왕자 캐릭터예요.
(사실 왕자는 왕자라는 껍데기 때문에 자길 좋아하는 신데렐라외 수많은 여자들을 속이려고 바보 짓을 했었고 속좁은 접시닦이가 신데렐라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었기에 착하게 양보를 한거예요. 그리고 결혼식까지 성대하게 치뤄주는 센스를 보여주죠. 끝까지 바보 연기를 잘 했던 속 깊은 최고의 남자였어요!!)

막 이러고 소설을 쓰고 있네요.

결론은 애들 영화지만 별 재미 없어요.(물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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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 했다?

log 2008/01/07 14:05

아내가 결혼 했다는 제목을 듣곤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혼은 하고 결혼 하는 거겠지였어요.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에선 둘 중 누구도 다시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며 또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랑이라는 감정은 언제 어디서나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에게 또 사랑하는 감정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 감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개인의 몫이겠지만 개인적으론 둘 다 좋으니 셋이서 같이 살아야 겠다는 아니에요.

후천적인 교육의 영향인지 개인 적인 가치관 때문인지 아직 혼란스럽긴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아내의 행동이 불편했고 (두 사람을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였어도 물론 불편했을 거예요.) 내가 그 아내였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행동 때문에 상처를 받고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면 어느 한쪽을 포기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사랑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여자의 모습은 그냥 사랑이 아니라 좋아 한다였겠죠. 책에도 나오지만 좋아하는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는 거잖아요.(책에서 여자는 세상 모든 게 아니라 자긴 남편 하나 더 라지만;;) 자신의 욕심 때문에 두 남자와 한 아이까지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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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book]아내가 결혼했다

    Tracked from Turning Point in My Life~!  삭제

    제목부터 참 파격적이다. 오랜만에 정신없이 읽은 소설... 요즘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아서, 책을 읽는 건지, 음악을 듣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고, 읽은 부분을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해도 읽히지가 않아서 한 동안 책을 놓았다가 다시 읽곤 했는데, 이 책은 한숨에 읽어냈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번 결혼한 아내의 얘기를 첫번째 남편의 시점에서 유쾌(?)하게 그려낸듯 하다. 일부다처제도 아닌 일처다부제에 관한 신선한..

    2008/04/0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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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꾸는파랑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 아내의 뻔뻔한 행동보다 남자의 변화에
    더 신경을 쓰고 봐서 그런지 그 여자가 나쁘다는 생각을 많이 못했는데,
    너의 얘기 듣고 보니, 참 나쁘긴 나쁘다.
    하지만 바람 피는 것보단 나아~ ㅎㅎ
    역시 뻔뻔한 행동이긴 했지만,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솔직하게 말했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선택은 남편이 할 수 있도록 했고, 따르겠다고 했거든.
    흠... 이거 머가 더 낫다는 건지 ^^
    사랑은 하나인게 좋지...
    대신 변치 않으면 더 좋고,
    변하더라도..... 변하더라도.....
    잘 모르겠다 ^^

    2008/01/11 17:43
    • BlogIcon BANG 2008/01/1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랑하고 즐기며 편한대로 사는 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 남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면서 까지 그렇게 하는 게 나쁜 거지...

최근 본 영화 세 편

log 2008/01/06 23:12

1. 가면 (07/12/29)
얼마 만에 극장에 간 건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극장에 간 것 같아요. 갑자기 가게 된 거라 급하게 선택했던 영화지만 마냥 좋았어요.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라서 그런지 자극적인 화면에 스토리가 좀 부실한 느낌도 들었고 중반쯤에 나름 반전이라는 걸 예상해버렸고 추운 날씨였지만 눈도 내리고 모든 게 좋아 보이는 하루였어요. :)


2. once(08/01/?)
Miluju tebe(당신을 사랑해요.)
영화를 보면서 새삼 제가 음악영화를 사랑한다는 걸 깨달아 버렸네요. 노래를 알고 음악을 감정에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재주(?)가 너무 부러웠어요. 출연자 대다수들이 노래나 연주를 할 수 있고 그들의 감정을 음악에 녹여 버려요. 영화는 정말 보석같이 아름다웠어요. 아직 영화의 여운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 OST를 듣고 있네요.


3. 마법에 걸린 사랑(2008/01/03)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뭐랄까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사랑스러운 영화였어요. 옛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에 대한 패러디도 종종 나오고 지젤역의 에이미 아담스 양은 나이가 74년생인데도 생기 발랄한 공주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시더군요. 그 생기 있는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에 반할  뻔했네요. 대부분이 애니메이션 장면이 아니고 실사지만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시사회 보여 주신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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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리아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를 시작한건가!!!!
    그나저나 Once에 나온 남녀주인공은 실제로도 사랑에 빠졌다고 하더군 -_-

    2008/01/06 23:38
  2. BlogIcon 꿈꾸는파랑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할뻔? 그냥 반했다구 해두 되지 않을까?ㅋㅋ

    2008/01/07 09:20
    • BlogIcon BANG 2008/01/0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짝사랑은 나의 전문 분야이긴 한데 반해 버릴 정도는 아니었어 내 취향이 아니였거든. 저 아가씨도 분명 내가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말 할 거지만~ ^^

인터넷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Skype라는 프로그램(http://skype.auction.co.kr/info/nintro.asp)이 있어요. 로그인만 되어 있다면 상대방과 음성통화 및 채팅도 가능하고 유료 서비스를 이용 하면 핸드폰이나 일반 전화로도 통화가 가능 하죠. 가격은 일반 적인 핸드폰 요금 보다 저렴 하죠. 가입자도 많고 비싸긴 하지만 PC 없이도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들도 판매가 되고 있어요. (http://skype.auction.co.kr/shopping/nproduct02.asp)

PDA용 skype 프로그램도 계속 버전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워낙 저사양 pda라 그런지 새로운 버전을 설치하면 PDA가 skype 프로그램 때문에 다운이 되어 버려요. 그래서 예전엔 Hard reset를 몇 번이나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땐 pda 의 safe mode 부팅 방법(2007/10/17 - PDA에도 safe mode 가 있었구나!)을 몰랐었을 때지만요.

결국 다음 G300 cafe 에서 G300 이라는 기계에서 실행 가능한 skype 버전을 찾았어요. 상당히 오래된 버전이지만 로그인 잘 되고 음성통화와 핸드폰 통화 모두 잘 동작 하네요. :)





SkypeForPocketPC.exe

G300 에 설치 할 수 있는 skyp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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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DA, sk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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