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




며칠전 다녀온 대관령 양떼 목장 매표소 언덕까지 늘어서 있는 긴 줄을 따라서 3,000원의 입장료겸 체험료를 주고 들어선 양떼목장에는 양들보다 사람이 더 많았지만 양들은 너무 귀여웠네요. 양들을 보러 갔다기 보다는 대관령에 있는 넓은 목장을 보고 싶었는데 어린 양들이 인형 같이 이뻐서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 했었네요. 아직 푸르지 않은 목장이지만 경관도 아름 다웠고 마침 5월 1일부터 방목된 양들도 볼 수 있어 좋은 곳이었어요.

입장할때 매표소까지 길게 늘어선 줄만 어떻게 해결해 준다면 더 괜찮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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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들과 함께 한 '4박5일'

    Tracked from LSWCAP.COM 2009/05/06 22:47 delete

    "아빠. 우리 호텔에 가서 자자." 몇 주 전부터 큰 아이가 이번 휴가 때는 호텔에 가서 자자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호텔? 물론 호텔에는 해외 출장 때 자주 가봤지만 내 돈 내고 가본 적은 신혼여행이 유일한데 이 녀석 봐라. 이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그 날부터 몇 일 동안 싸게 갈 수 있는 국내 호텔 패키지가 없는지 찾아보느라 정신이 없었죠. 뭐 호텔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기본가가 있으니 아무래도 부담스럽더군요. 별 것도 아닌데 괜히 아이한테 미안한..

  1. BlogIcon 김기자 2009/05/06 16:26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이 안돼 손 트랙백 보냅니다.
    http://www.kimgiza.com:8888/4303

    • BlogIcon BANG 2009/05/07 10:41 address edit & del

      저도 트랙벡 보냈습니다. :D

  2. BlogIcon 반짝반짝 빛나는 2009/05/06 20:2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대관령 양떼목작 가보고 싶어요.. 양들이 보송보송 토실토실 너무 귀엽네요 >.<

    • BlogIcon BANG 2009/05/07 10:39 address edit & del

      네 좀 더 어린양들도 있었는데 정말 인형 같고 이뻤어요.
      조금더 푸르를때 한 번 다녀 오세요. 무척 좋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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