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 왔니




머리속이 어지럽다. 이런 사랑 영화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알아 들어야 하는 걸까? 감독이라는 사람은 뭘 얘기 하려고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사랑이라는건 살아가는데 아주 가깝게 있으면서도 쉽게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존재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이 영화 역시 나에게 혼란만 주고 끝나 갔다. 가볍지 않은 주제라는 것은 알고 영화를 봤지만 생각 보다 더 무거운 영화였고 무슨 내용인지 쉽게 들어 오지 않았다.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에서 다 같이 웃음을 터트려 줬을 뿐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할 일은 없는 것 같았다...
반갑게도 영화에 모교가 나와 잠깐이나마 집중을 더 했고 박희순씨라는 맛깔 나는 배우를 발견 한 것 같아 기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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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리집에 왜 왔니 (2009, 황수아)_애잔한 성냥팔이 소녀의 꿈

    Tracked from 뻔씨네 2009/04/16 22:30 delete

    우리집에 왜왔니 - 황수아 출연 : 박희순(병희), 강혜정(수강), 이승현(지민) 우리집에 쳐들어온 정체불명의 그녀! “다.녀.왔.습.니.다!” 3년 동안 자살 시도에 줄곧 실패만 해온 병희. 드디어 정말 죽으려는 순간! 정체불명의 여자, 이수강이 “다녀왔습니다!”라며 병희집에 당당하게 쳐들어온다. 수상한 그녀, 수강은 마당에 꼭 묻어야 할 놈이 있다며 병희에게 조용히 지낼 것을 강요하는데… 도대체 그녀는 왜 우리 집에 쳐들어왔을까? 맘대로 죽지도..

  2. Subject 우리 집에 왜 왔니 (2009)

    Tracked from 그녀와 함께 영화를~ 2009/04/23 15:44 delete

    우리집에 왜왔니 감독 황수아 (2008 / 한국) 출연 강혜정, 박희순, 승리, 이다윗 상세보기 조금은 발랄한...흥겨운 음악의 오프닝과 더불어 꼬질고질하고...더러운..노숙자의 손톱..발톱....아니 결국은 시체를 보여준다. 그다지 재미가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인간..인간...잠시 다른 눈으로 보자고 말을 하는것 같다.. '넌 평생 사랑받기 글렀고, 난 평생 사랑하기 글렀어. 우린 실패작이야' '아저씨 말이 맞는것 같아' 사랑받기 글른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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