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며칠전 부터 고구마가 보고 싶어서 (먹고 싶어서 겠죠) 시장에 간 김에 몇 마리 잡아 왔어요. 조그만 용기에 담아 잠깐 불 위에 올렸다 내려 놓으니 속이 샛노란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맛있는 고구마로 변신 했네요. 맛있게 변신해준 고구마 중 두마리를 인정 사정 없이 잔인하게 해치웠어요. 냠.

위에 녀석은 양파 좀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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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마 철학자 2008/10/14 09:39 address edit & del reply

    ^^
    표현하신 글이.. 꼭.. 갓 잡은 횟감 같아요. 고구마가 막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 맛있게 보여요~

    호박 고구마인가요? 샛노랗게 익은 모습이... 침이 꼴깍...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BANG 2008/10/14 16:43 address edit & del

      무슨 고구마인지 모르겠어요. T_T
      말씀대로 호박 고구마 인가? 싶기도 해요. 하지만 달콤 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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