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 Line (2002) - 드럼 좋아하시는 분만



Drum Line (2002)

아는 동생이 추천을 날려줘 본 영환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의 영화는 이제 너무 식상해져서 겨우 끝까지 다 봤어요.
재능을 가진 천재 드러머 가정 문제인지 원래 성격이 삐뚫어 진 건지 재능이 있는 녀석들은 언제나 이렇게 삐뚫어진 척 해야 하는 건지 삐뚫어진 이 녀석 겸손이라곤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고 선배든 뭐든 '세상은 실력이 최고야'라는 사고 방식으로 선배들에게 대들고 언제나 사고를 치다 동료들에게 왕따 당해 팀에서 쫓겨나고 어느 순간 제 정신을 차리고 팀에 크나큰 공헌을 하며 컴백~ 결국은 해피엔딩~

교과서 같은 이런 스토리는 정말 별로 였지만 드럼 하나는 신명나게 치더군요. 드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다른 장면들은 스킵 하시면서 드럼 치는 장면만 보시면 될 듯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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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rum Line

    Tracked from [puRiaE] 2008/01/14 13:04 delete

    드럼을 치려면 이정도는 쳐줘야 간지가 나요 정도의 메시지 였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구조 입니다만 드럼을 정말 멋드러지게 치는 영화다보니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어찌보면 상관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는데, 재능과 경쟁 시스템을 통해서 사람이 커나가는건 알겠지만 이런 내용을 볼 때마다 참 서글퍼집니다. 남들과 경쟁하지 않고 그냥 좋아서 즐기면 발전이 없다는 듯이 얘기하는 사회적 구조에 답답함을 느낀달까요. 세상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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