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sea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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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바다를 바라 본다.
바다는 언제나 그 곳에 있었다.
언제나 찾아가서 조용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삶의 아픔과 힘겨움을 잠시 나마 잊을 수 있게 해 주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 줄 수 있는 그런 친구 같은..

바다가 있다.

파도 소리가 참 듣기 좋다.

주말에 산 책 몇권 중 하나인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중 마지막에 나오는 말..
'파리는 언제나 거기 있을 거예요' 라는 말.
언제나 그 곳에 있을 수 있는 존재.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
.
"바다는 언제나 거기 있을 거예요....."

웬지 또 술 한잔 생각이 난다.. 참자. 참자. 참자. 참자.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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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engs 2006/10/14 00:02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
    직역하면...

    씨... 씨.. 씨...

    맞져? ㅋㅋㅋ

    걍 우리 한잔해여~~~
    콜?? ㅋㅋ

    • BlogIcon bang 2006/10/14 01:42 address edit & del

      벌써 한잔 하고 왔어요.
      다음에 기회가 닿는 다면...

  2. comengs 2006/10/14 14:09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ㅎ
    술꾼~

  3. 2006/10/20 02: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bang 2006/10/20 20:38 address edit & del

      수술 받으면 아마 괜찮아 지실 거예요.
      걱정 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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