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

Log 2005/05/25 01:33
종교란게 무었인지 사람을 압박 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살아 오면서 종교의 필요 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지라 종교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 본 적도 없었지만 그래도 어렸을 땐 교회도 오랫동안 다녔었고 사찰 또안 꽤 많이 갔었습니다.
어렸을때는 그 것이 종교인지도 모른채 이리 저리 끌려 다녔었고 기억에 남는 것이라 곤 손 꼽을 수 있을 정도네요.
어렸을 때지만 이렇듯 남에게 끌려 다니는 것은 믿음이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은 종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까 해서 입니다.

종교 필요한 사람에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에겐 짐이 되기 마련인 듯 합니다.
종교는 강요 한다고 믿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면 언제든 달려가 기도든 절이든 하게 되겠지요.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종교의 자유'라는 게 있는 법인데 타인의 종교 생활을 간섭 할 권리가 없듯이 종교를 강요할 권리 역시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 오래 살아 오진 않았지만 누가 믿으라고 해서 그 믿음이 얼마나 커질 것이며 얼마나 오래 믿을 수 있을 까요.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입니다.
상대방의 믿음과 신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더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것이 최고가 아님을..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모습에서 자신의 것이 더 빛나 보이지는 않을 런지.

자신이 종교 생활을 하며 타인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준다면 당연히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종교는 좋은 모습으로 각인 될 것 입니다.

자신의 것이 좋으면 남의 것도 좋을 수 있다는 것만이라도 이해했으면 좋을텐데.
스스로 원할때 종교를 찾아 가지 못하고 강요에 의해 찾아간 좋교 얼마나 좋은 마음으로 가서 얼마나 마음의 평안함을 얻을 수 있을지..

이상 야밤에 주절주절 대며 쓴 글이라 우왕 좌왕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