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전기 요금 명세서를 받아 보니 전에 살던 집보다 전기 요금이 20~30% 쯤 더 많이 사용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리 저리 찾아 보다 결국엔 형광등에서 전기가 낭비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거실에 설치된 형광등만 45w*6개 = 270w 
주방 35w*2개 + 45w = 115w
각방 총 315w

LED로 교체 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해서 잘 안쓰는 방들은 형광등을 하나씩 빼두기로 하고 가장 사용이 많은 곳의 형광등을 하나씩 LED등으로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LED 등으로 교체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형광등과 호환되는 LED 등으로 교체 하는 방법인데 삐~ 하는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해서 형광등의 틀은 유지하고 안정기와 형광등만 LED 안정기와 LED등으로 교체 하는 방법으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제품을 검색해 봐야 하는데 고려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1. LED 및 안정기 제조사
  2. LED 색온도 (5700K가 그래도 눈에 피로가 덜하다는데 많이 눈에 띄는 제품들이 6500K 이며 가격도 6500K가 더 저렴 한 듯 합니다.)
  3. 제노다이오드 (LED 보호 장치 유무)


제품을 정했으면 형광등의 길이와 설치시 문제가 될 수 있는 기존 형광등안의 나사등을 고려해서 주문을 해야 합니다. 나사등이 LED 등 모듈 설치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문 후 배송된 LED 부품의 사진 입니다.




작업 하기전 먼저 차단기에서 등 전원을 내려 줍니다.





다음은 형광등과 형광등 안정기등을 제거 합니다. 





모든 부품들을 제거 했으면 LED 등을 설치 합니다.
먼저 LED 안정기를 설치 합니다. 기존의 형광등 안정기는 나사로 설치 되어 있었지만아래 사진에 표시된 부분이 자석이라서 힘들지 않게 부착 가능 합니다. 





부착된 안정기의 모습. 기존 형광등 안정기 보다 크기가 작으며 형광등안정기는 나사 위치에만 설치가 가능 했지만 LEd 안정기는 자석으로 부착이 가능해서 위치 조정이 용이 합니다. 





LED 안정기를 전원에 연결하고 풀었던 나사를 조여 줍니다. 색에 맞춰서 흰색은 흰색에 녹색은 녹색에 노란색은 노란색이나 검은색에 연결 하면 됩니다.





안정기 선이 길어서 선정리를 한 모습. 선정리를 하지 않으면 선이 쳐져서 등 커버에 닿습니다.





다음은 LED등을 설치 합니다. 역시 자석이 붙어 있어 위치를 잡고 붙혀 주면 됩니다.





LED등을 적당한 위치에 설치하고 안정기와 연결해 줍니다. 딸깍 소리가 날때 까지 꽂아 주면 됩니다.







차단기의 전원을 올리고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테스트 해 봅니다. 
취향에 맞는 제품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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